하중값보다 작용 위치와 근거를 먼저 분리한다
철도 인접 굴착에서 선로 측 상재하중을 하나의 등분포하중으로 넣으면 열차가 이동하는 궤도 구간, 장비가 정차·선회하는 작업대와 자재 적치구역의 차이가 사라진다. 선로 평면과 굴착·흙막이 평면을 같은 좌표에 겹친 뒤 하중 종류별 위치, 폭, 전달면과 사용 근거를 표시한다. 열차하중과 허용조건은 해당 철도시설관리자의 설계도서에서 확인하며 확인되지 않은 값을 일반값처럼 쓰지 않는다.
KDS 21 30 00은 흙막이 벽과 지지구조의 해석에서 굴착 진행과 지지구조 설치·해체에 따른 토압 변화를 단계별로 반영하도록 한다. 상재하중도 같은 원칙으로 실제 공정과 배치를 따라야 한다. 지표면에 놓인 하중을 벽체 배면 전체에 곧바로 재하하지 말고 지반을 통한 전달범위와 모델 경계를 확인한다.
공정별 동시 작용 여부를 하중표로 맞춘다
초기상태, 단계굴착, 지보 설치·해체와 복구 단계마다 열차운행, 굴착장비, 크레인 아웃트리거와 자재 적치가 실제로 동시에 존재하는지 대조한다. 운행중지나 작업시간 분리 계획이 있다면 승인된 조건과 통제방법이 있을 때만 해석단계에서 제외한다. 공정표와 다른 유리한 조합을 임의로 만들지 않는다.
| 하중원 | 확인 위치 | 단계별 확인 |
|---|---|---|
| 열차운행 | 궤도·노반·구조물 | 운행조건과 적용 근거 |
| 건설장비 | 주행·정차·선회·지지부 | 작업단계와 이동 가능구역 |
| 자재적치 | 적치면적·지표 상태 | 반입·반출 시점과 제한구역 |
| 임시시설 | 가설도로·작업대 | 설치·사용·해체 단계 |
최대값 한 점보다 철도 측 영향 분포를 본다
결과는 벽체 최대변위만 비교하지 않는다. 궤도 방향 지표침하 분포, 흙막이 변형곡선, 지보재 축력·휨모멘트와 인접 구조물 반력 변화를 같은 단계에서 본다. 장비 위치가 짧게 이동했는데 최대값 위치가 크게 바뀌면 요소망, 하중 적용면과 경계조건부터 점검한다. 국가철도공단의 운행선 근접공사 설계안전성 검증업무 매뉴얼이 요구하는 위험요인 분석과 분야별 점검 취지에 맞춰 해석 결과가 실제 작업구역의 위험관리로 이어지게 한다.
작업구역이 바뀌면 하중도면부터 다시 고친다
장비 진입로, 크레인 위치, 자재 적치장이나 열차운행 조건이 바뀌면 기존 하중값만 유지한 채 계산을 끝내지 않는다. 변경 평면에서 하중 위치와 작용단계를 다시 정하고 이전 결과와 같은 출력항목으로 비교한다. 해석모델, 장비배치도, 공정표와 계측 집중구간을 같은 개정번호로 관리해야 현장 통제조건이 설계 가정과 어긋나지 않는다.
- 하중별 출처·위치·폭·전달면을 평면과 단면에 표시한다.
- 굴착·지보 단계마다 실제 동시 작용 여부를 공정표와 맞춘다.
- 벽체뿐 아니라 궤도 측 침하와 지보재 응답을 함께 확인한다.
- 작업구역 변경 시 모델·도면·공정·계측계획을 함께 갱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