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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VIL ENGINEERING BLOG

청아이앤씨 토목기술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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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05건 · 1/6페이지

  1. 선로 침하 관리기준을 적용할 때 확인할 조건철도 인접공사의 영향성 검토에서 선로 침하 관리기준은 자주 하나의 숫자로 정리된다. 그러나 같은 침하량도 긴 구간에 완만하게 발생한 경우와 짧은 구간에 집중된 경우의 의미가 다르다. 한쪽 레일만 내려가거나 변위가 빠르게 증가한다면 절대침하가 작아도 운행안전에 불리할 수 있다. 기준값을 고르기 전에 무엇을, 어떤 조건에서 관리하는지부터 정해야 한다. 이 구분이 빠지면 보수적인 수치를 적용해도
  2. 목재 장선의 함수율이 허용응력에 미치는 영향거푸집을 받치는 목재 장선은 반입 당시와 타설 직전의 상태가 같지 않을 수 있다. 비를 맞거나 습한 바닥에 놓이면 수분을 흡수하고, 덮개 안에서도 통풍이 막히면 쉽게 마르지 않는다. 설계서에 적힌 수종과 단면이 맞더라도 함수상태가 달라지면 적용한 허용응력과 강성이 현장 목재를 제대로 대표하지 못한다. 함수율 검토가 자재검수와 구조검토 사이에 놓이는 이유다. 목재는 설치 뒤에도 상태가 바뀐다
  3. 영향성 검토를 시작할 때 확보해야 할 설계자료철도 영향성 검토는 해석 프로그램보다 자료의 기준을 맞추는 일에서 먼저 막힌다. 도면은 많은데 철도 중심선과 공사 위치의 관계가 불분명하거나, 평면도와 단면도가 서로 다른 설계단계를 반영하기도 한다. 이런 상태로 만든 모델은 결과가 나와도 기준점을 설명하기 어렵다. 착수 단계에서는 검토 대상과 공사 영향 경로가 한 단면에서 연결되는지를 봐야 한다. 가장 먼저 맞출 것은 상대 위치다 첫
  4. 지하수위를 낮게 가정하면 생기는 설계 위험흙막이 해석에서 지하수위는 종종 단면도에 그어진 한 줄로 입력된다. 그러나 그 선을 실제보다 낮추면 수압만 작아지는 것이 아니다. 지반이 부담하는 응력, 벽체와 지보재의 거동, 굴착저면으로 향하는 침투, 배수설비의 운전 조건이 함께 달라진다. 건기 중 한 번 확인한 수위나 이미 양수의 영향을 받은 관측값을 그대로 설계수위로 쓰면, 해석은 정교해 보여도 현장의 불리한 물 조건을 놓칠 수 있다.
  5. 설계변경 이력을 조사성과에 남겨야 하는 이유착공후 지하안전조사에서 벽체변위, 지표침하와 지하수위는 숫자만으로 의미가 완성되지 않는다. 같은 변위라도 어느 깊이까지 굴착했는지, 지보재가 언제 설치됐는지, 양수를 시행했는지에 따라 판단이 달라진다. 최종도면만 남기면 무엇이 완성됐는지는 알 수 있지만 언제부터 현장거동에 영향을 주었는지는 복원하기 어렵다. 설계변경 이력은 단순한 행정서류가 아니라 계측값의 해석조건이다. 당초 설계, 변경안,
  6. 지하수 양압력에 대한 발진구 바닥 안정성강관추진 발진구는 좁은 공간에 깊은 굴착, 차수벽, 추진장비와 바닥구조가 집중된다. 최종 굴착면 아래에 피압대수층이 있으면 바닥이 마른 상태에서도 상향수압이 남은 토층을 밀어 올릴 수 있다. 집수정으로 물을 퍼내고 있다는 사실도 하부 수압이 충분히 낮아졌다는 근거가 되지는 않는다. 따라서 발진구 바닥 안정은 눈에 보이는 유입수량보다 층별 피압수두, 굴착저면 아래에 남은 토층과 실제 시공단계의
  7. 쌓기 비탈면 설계는 기초지반 검토부터 시작한다.쌓기 비탈면을 설계할 때 성토재의 단위중량과 전단강도, 비탈면 기울기부터 정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성토재가 충분히 다져져도 그 아래 기초지반이 약하면 지지력 파괴, 과도한 침하 또는 기초지반을 통과하는 전체활동이 발생할 수 있다. 표준 비탈면 기울기도 기초지반의 지지력이 충분한 조건을 전제로 이해해야 한다. 따라서 설계 순서는 성토 형상을 먼저 확정하는 것이 아니라 원지반의 지층구조와 강
  8. 기존 지하구조물이 있을 때 영향 경로를 찾는 법굴착장 주변에 지하철, 공동구, 지하차도, 박스구조물 또는 매설관이 있으면 보통 굴착경계와의 최단 이격거리부터 확인한다. 이격거리는 중요한 자료지만 거리만으로 영향 여부를 판단할 수는 없다. 굴착으로 생긴 응력 해방과 흙막이 변위, 지하수위 저하, 토사 유실이 어떤 지층을 거쳐 기존 구조물에 전달되는지를 찾아야 한다. 영향 경로는 ‘영향원–전달지반–기존 구조물–구조 응답’의 순서로 정리하면
  9. 굴착저면 융기 가능성은 어떤 자료로 판단할까?굴착현장에서 바닥이 솟거나 물이 스며 나오면 흔히 ‘히빙’이라고 표현한다. 그러나 굴착저면 융기는 발생 원인에 따라 검토방법이 달라진다. 연약점토가 배면 토압과 상재하중을 견디지 못해 안쪽으로 밀려 올라오는 소성융기, 하부 대수층의 피압수가 토층을 들어 올리는 수압성 융기, 사질토에서 상향침투로 유효응력이 감소하는 보일링을 구분해야 한다. 따라서 저면이 평평하거나 건조해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10. 설계가속도와 수평지진계수를 같게 보면 안 되는 이유비탈면 안정해석 프로그램의 지진 조건에는 보통 수평지진계수 입력란이 있다. 설계자료에서 지진가속도를 확인한 뒤 그 숫자를 그대로 입력하면 될 것처럼 보이지만, 먼저 살펴야 할 내용이 있다. 자료에 적힌 값이 어느 지반면을 기준으로 한 가속도인지, 지반증폭이 반영됐는지, 해당 시설물의 유사정적해석에 사용하도록 정해진 계수인지를 구분해야 한다. 설계가속도와 수평지진계수는 서로 관계가 있지만 같은
  11. 다층 동바리의 하중 재분배를 계산하는 기본 방식다층 동바리의 하중 재분배를 계산하는 기본 방식 여러 층에 동바리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상부 슬래브를 타설하면, 새 콘크리트의 무게가 바로 아래층에만 전달되지는 않는다. 타설층을 받치는 동바리의 축력이 먼저 증가하고, 그 힘을 받은 아래층 슬래브가 처지면서 다시 하부 동바리와 더 아래 슬래브로 하중이 이어진다. 어느 층이 얼마를 부담할지는 슬래브와 동바리의 강성, 콘크리트 재령, 동바리 존치
  12. 전석과 호박돌이 추진선형에 미치는 영향비개착 추진공에서 선형은 장비의 조향장치만으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다. 굴진면의 어느 부분에서 얼마나 큰 저항을 받는지, 절삭되지 않은 입자가 움직이는지, 굴착토가 안정적으로 배출되는지가 함께 작용한다. 모래나 점토처럼 비교적 균질한 지반에서는 이러한 변화가 완만하지만 전석과 호박돌이 섞인 지층에서는 저항이 짧은 구간에서도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설계 단계부터 이 변화를 예상하지 않으면 장비가
  13. 배면 지하수 조건을 수치해석에 입력하는 방식흙막이 해석에서 지하수는 단순한 부가하중이 아니다. 지반의 유효응력, 벽체 양측의 수압 차이, 굴착저면을 통과하는 침투 흐름, 배수로 인한 주변 지반의 변형을 함께 바꾼다. 지층과 지보 형식이 같아도 수위를 어떻게 정의했는지에 따라 벽체 변위와 지보재 반력의 분포가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해석 화면에 수위선을 그리기 전에, 그 선이 어떤 수리 상태를 뜻하는지부터 정리해야 한다. 조사수위와
  14. 복공판 차량하중과 충격하중, 흙막이 가시설 구조계산 적용방법흙막이 가시설 상부에 복공판을 설치해 차량을 통행시키는 경우 복공판의 자중만 검토해서는 안 됩니다. 설계차량하중과 충격하중을 적용하고, 현장에 크레인·덤프트럭·트레일러가 진입한다면 실제 차량의 축하중과 작업조건을 추가로 검토해야 합니다. 차량하중은 복공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형, 주거더, 받침보와 말뚝을 거쳐 지반으로 전달됩니다. 따라서 복공판만 안전한지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하부 지지
  15. 토목·지반 분야 설계업무 가능합니다.당사는 흙막이 가시설, 강관추진 및 비개착 공법, 철도 영향성 검토, 지하안전평가 보고서 작성, 사면 안정해석과 각종 토목구조물 설계를 수행하는 토목 설계회사입니다. 현장 조건과 지반 특성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구조계산과 수치해석을 통해 안전성과 시공성, 경제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설계안을 제공합니다. 흙막이 가시설 설계 CIP, H-Pile, Sheet Pile, SCW, 지하연속벽 등 다
  16. 앵커 초기긴장력 적용과 손실 고려어스앵커를 설치했다고 해서 흙막이벽의 변위가 즉시 억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앵커 두부에 긴장력을 도입하고 띠장과 흙막이벽을 배면 지반에 밀착시켜야 굴착에 따른 벽체변위를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이때 도입하는 하중이 초기긴장력 또는 정착하중입니다. 초기긴장력이 너무 작으면 추가 굴착 후 벽체가 먼저 변형된 다음 앵커력이 발현되고, 너무 크면 띠장·앵커 두부와 흙막이벽에 불필요한 응력이
  17. 보일링과 파이핑 발생 가능성 평가굴착공사에서 지하수는 단순히 배수해야 하는 물이 아닙니다. 굴착 외측과 내부의 수위차가 커지면 지하수가 흙막이벽 하단을 돌아 굴착저면으로 상승하면서 사질토의 유효응력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상향침투력이 커져 굴착저면의 모래와 물이 솟아오르는 현상을 보일링이라고 하며, 이 과정에서 토립자가 지속적으로 유출돼 지반 내부에 통로가 만들어지는 현상을 파이핑이라고 합니다. 초기에는 소량의 용출수로
  18. 굴착저면 히빙 안정성 평가깊은 굴착공사에서 흙막이벽과 버팀보가 구조적으로 안전하더라도 굴착저면 아래에 연약한 점토층이 분포하면 저면 전체가 위로 솟아오르는 히빙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히빙은 단순한 바닥면의 국부적인 융기가 아닙니다. 굴착 외측 지반의 무게가 연약층을 따라 굴착부 안쪽으로 이동하면서 흙막이벽 하단변위, 굴착저면 융기와 배면침하가 동시에 발생하는 전체 지반의 전단파괴 현상입니다. 따라서 지하안전평가에서
  19. 지하안전평가 대상사업 판정의 해석·계산 방법지하안전평가 대상 여부는 지하층 수나 건축물 규모만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사업이 법령에서 정한 대상사업에 해당하는지 확인한 다음, 공사구역 전체의 최대 굴착깊이와 터널공사 여부를 검토해야 합니다. 특히 경사지, 단차가 있는 대지, 집수정과 엘리베이터 피트가 포함된 사업은 도면마다 기준표고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판정 과정에서 산식을 복잡하게 제시하기보다 현황지표면과 굴착바닥 표고를 위치별로
  20. 철도보호지구 협의의 해석 및 안전성 평가철도 인접공사를 계획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하는 수치는 철도경계선으로부터 30m입니다. 그러나 철도보호지구에 포함되는지를 판단하는 법정 거리와 굴착이 철도시설에 미치는 실제 영향범위는 같은 개념이 아닙니다. 법정범위 안에서는 행위신고와 협의절차를 이행해야 하며, 안전성 평가에서는 굴착깊이, 지층, 지하수, 흙막이 변형과 철도시설의 구조조건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따라서 단순히 “30m 안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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